서시 prologue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Prologue Dong Ju Yoon Let me have no shame Under the heaven Till I die. Even by the slight wind between leaves I've agonized. With a heart that sings of the stars, I'll love all dying things. And I would walk along the path that I was given Tonight also The wind..
문학 Literature
2021. 8. 26. 10:52